흔히 말하는 착시 사진 말고도, 때때로 절묘한 타이밍 탓에 혹은 극도의 일부분으로 본래의 물체와는 전혀 다른 물체의 사진이 나오기도 한다.
여기 당신이 눈을 세 차례는 비비고 봐야 진짜 어떤 물체가 찍힌 것인지 알게 되는 사진들이 있다.
스크롤을 내려 살펴보자
#1. 이게 진짜 고양이 그림자일까?
#2. 울타리 맨 윗부분을 확대한거예요
#3. 거미줄치고는 너무 굵은데? ㅇㅇ 사실 눈임ㅋ
#4. 불타고 있는 얼은 나무? 아니죠 로켓 발사시 아랫 부분이에요
#5. 얼어붙은 이끼
#6. 솔방울? 새?
#7. 용암 굳은 것 같은 하늘 구름들
#8. 차에 웬 코트?? 아니고 눈이 얼어붙은거예요
#9. 새끼하마? 아니고 털 없는 기니피그랍니다
#10. 아…. 이런 나레기…
#11. 밀가루인줄 알았는데?
#12. 해질녘의 모로 바위(Morro Rock).. 마치 금덩이 같군
#13. 은하계 같은 축제 현장
#14. 깨진 스테인드 글라스 같지만 논임..
#15. 멋진 집 같은 기타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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