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있어 아이가 생기는 것은 아주 크나큰 전환점이다.
육아는 매우 힘들고 고된 노동이지만 아이들의 얼굴만 보면 바로 행복해진다는 부모들의 경험은 직접 겪어보기 전까지는 공감할 수 없다.
사진작가인 Guy Vainer는 예쁜 쌍둥이가 태어난 후 네 식구의 일상을 그만의 방식으로 재밌게 담아 자신의 페이스북에 업로드 하고 있다.
사진만 봐도 정신 없음이 느껴지지만 그만큼 행복해 보이는 네 식구의 가족 사진을 소개한다.
#1 Why so Serious?
#2 수박파티!
#3 가족사진
#4 서커스 훈련
#5 엄마아빠가 낮잠을 자려고 할 때
#6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7 이 가족이 사는 법
#8 동물들을 안전하게 격리시키는 유일한 방법
#9 기저귀를 떼야 하는 순간
#10 보디빌딩
#11 세계정복의 꿈
#12 21세기 천지창조
#13 스파르타!!!!!
#14 용감한 기사들
#15 하늘을 나는 쌍둥이
#16 부부의 불금
#17 달리기 경주에 내기를 건 엄마와 아빠, 과연 승자는?
#18 일란성 쌍둥이를 구분하는 법
#19 기저귀 가는 순간은 늘 전쟁
#20 에어컨 없이 여름을 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