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리는 차에서 창문열고 나와 차량위에서 키스하는 역대급 키스 빌런 “
키스는 입술과 입술을 맞추는 것. 혹은 친근감의 표시로 입술을 뺨이나 손등 등에 맞추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때로는 혀를 입속에 넣어서 서로의 혀의 감촉과 맛을 느끼기도 한다.
플라톤은 ‘키스는 영혼이 육체를 떠나가는 순간의 경험’이라고 했다. 키스는 오래 전부터 생겨난, 인간에게 하나의 의사 교환 수단이며 또한 표현 방식이다.
그런데 이 키스를 상상도 못한 곳에서 하는 커플이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로 위에서 키스하는 커플’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는 창문으로 나와 갑자기 차량 위로 올라가 키스를 나누는 커플의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차량은 신호를 받고 출발하려는 상황이라 더욱 위태로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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