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이 조그만 차에 탑승하면 일어나는 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스마트 포투에 탄 하승진”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농구선수 하승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하승진’에 초소형 자동차 벤츠 스마트 포투를 탑승하는 동영상을 게시했다.
하승진의 키는 221cm로 직접 스마트 포투에 탑승하자 마치 장난감 자동차를 탄 아이의 모습처럼 보여서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사이드미러가 자동일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팔을 뻗어서 접으시면 됩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하승진이 저거 타고 주행하면 얼굴에도 벌레가 터지겠는데요?”, “바퀴 4개 달린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모습 같아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