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드가 찐으로 커야 가능한 밑가슴 챌린지 “
어떠한 행동을 취한 것을 인증한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여 의도한 행동을 유행시키는 일종의 마케팅 방식. 아이스버킷 챌린지나 덕분에 챌린지처럼 공익 목적으로 활용하기도 하고, 아무노래 챌린지나 마네킹 챌린지 등 문화 영역에서도 밈의 일종으로 2010년대 중반 들어 자주 활용되는 방식이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눈에 띄는 챌린지가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밑가슴 챌린지”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그 챌린지는 바로 밑가슴에 볼펜이나 연필을 끼워 고정시키는 챌린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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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가슴이 잘 받쳐줘야 하기 때문에 이를 성공하면 정말 ‘큰’ 미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기 때문에 유행중이라고 전해진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뭐 이런 챌린지가 다 있냐..”, “저게 어떻게 안 떨어지지?”, “미드 밑에 뭘 낀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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