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오늘의 주인공은 많은 남자들의 이상형인 여자 배우이다.
그녀는 방송에서 어린 남자배우를 향해 “덮쳐버릴거야” 라고 말해 큰화제가 되었다.
아무리 남성들의 워너비라고 하지만 자신과 거의 10살 이상의 나이차가 나는 남자 배우에게 저런 언행을 해 많은 이들이 놀랐는데 이 여성은 바로 ‘제니퍼 로렌스’ 이다.
제니퍼는 엑스맨, 조이, 헝거게임 시리즈로 국내에도 유명한 여배우이다.
근데 그녀가 한 방송에 나와서 ‘티모시’라는 남자배우에게 엄청난 호감 표시를 했다.
제니퍼는 “걔가 그렇게 어린지 몰랐는데 너무 섹시하다.”, “티모시가 좀만 더 나이 먹을때까지 기다리는 중이다 그가 더 맛있게 숙성될 때까지 말이다.”, “30살이되면 바로 덮칠 거다 그런데 티모시 내가 이런 말 해도 될 정도의 나이 맞지?” 라고 방송에서 이야기 했다.
제니퍼가 좋아하는 이 남자배우는 다행히 18세가 넘은 22살 배우였고 남자배우의 반응도 “제니퍼 너무 멋있다 미쳤다 기분이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