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에서 ‘김혜수’가 넘어질 뻔하자, 남자 배우들이 보인 갑작스런 행동들(+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궁금증을 보이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김혜수 넘어질 뻔 했을 때 남자 배우들 반응.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김혜수가 넘어질뻔”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김혜수는 1970년 9월 5일 (51세)이다.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했으며, 연기력이 출중하고 예능감도 좋은 데다 팜므 파탈 캐릭터부터 능청스럽게 망가지는 개그 캐릭터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그야말로 천생 배우이자 완전체다.
국제 시사 프로그램이었던 W의 진행을 맡기도 하는 등, 지적인 분위기까지 추가되면서 이래저래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한 슈퍼스타다.
하이틴스타 시절부터 데뷔 후 36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왕성하게 현역으로 커리어를 쌓아 나가고 있는, 명실상부 대체 불가능한 독보적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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