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 시절 도촬을 진짜 미친듯이 당해서 결국 데뷔한 연예인 “.
도촬이란 ‘도둑 촬영’의 약칭이다. 도촬은 일본어에서 비롯된 단어이다. 찍히는 사람의 허락 없이 그 행동이나 모습을 사진, 동영상 등으로 몰래 촬영하는 것으로, 국내에서는 범죄성 도촬의 의미로 주로 사용하는 단어이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학생 시절 특출난 외모 덕분에 도촬을 진짜 미친듯이 당했다는 연예인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학생 시절 도촬을 진짜 미친듯이 당했다는 연예인’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그 주인공은 바로 송중기였다. 송중기는 성균관대 재학 시절 ‘얼짱’으로 유명했다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전의 자랑..”, “진짜 다가졌네..”, “다들 마음에 한번 씩 품었겠다..”, “진짜 잘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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