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과 장도연이 ‘우결’ 찍으면 상상도 못할 의외로 벌어지는 일 (+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양세형 장도연 케미”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유쾌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세형오빠!”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양세형은 1985년 8월 18일 (36세)이다.
웃찾사로 데뷔해 코미디빅리그로 이름을 알리며 리얼 버라이어티, 토크쇼 등에서 활동하며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코미디빅리그에서 동생과는 생판 남으로 등장하거나 가족 관계가 바뀌어 등장하거나, 형제가 바뀌어서 등장한다.
동생 양세찬이 자기를 따라 개그맨을 한다고 나섰을 때, 양세형은 방송가에서 절대 형제임을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유인 즉슨 동생이 자기한테 의지하지 않고 자신과 똑같이 노력해서 성장하길 바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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