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튜버가 과거 충격적인 해부학 실습 후기를 들려줘 화제가 되고 있다.
치과의사 겸 유튜버로 활동하는 이수진은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수진’에 ‘펜트하우스급 막장…시체와 꽃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수진은 “첫 실습을 갔을 때 (시신이) 사람의 몸 색깔이 아니었다. 썩지 않게 보존제를 혈관에 넣어놔서 장조림 색깔이다”라고 말해 충격을 주었다.
이어서 그녀는 “근육과 인대를 분해하는데 느낌이 진짜 장조림 같다. 치킨 닭가슴살을 뜯는 느낌 같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이수진은 그날 이후 서른 살까지 치킨과 장조림을 먹지 못했다는 말을 전해 더욱 생새앟게 했다.
한편 이수진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해 이름을 알려오고 있다
한 유튜버가 과거 충격적인 해부학 실습 후기를 들려줘 화제가 되고 있다.
치과의사 겸 유튜버로 활동하는 이수진은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수진’에 ‘펜트하우스급 막장…시체와 꽃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수진은 “첫 실습을 갔을 때 (시신이) 사람의 몸 색깔이 아니었다. 썩지 않게 보존제를 혈관에 넣어놔서 장조림 색깔이다”라고 말해 충격을 주었다.
이어서 그녀는 “근육과 인대를 분해하는데 느낌이 진짜 장조림 같다. 치킨 닭가슴살을 뜯는 느낌 같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이수진은 그날 이후 서른 살까지 치킨과 장조림을 먹지 못했다는 말을 전해 더욱 생생하게 했다.
한편 이수진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해 이름을 알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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