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의 제일 좋은 예방책인 ‘마스크 쓰기’가 마스크 부족으로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한국은 코로나 19가 확산 되자마자 마스크 생산량을 늘려 마스크 부족 현상을 완화 시켰지만 마스크 쓰기가 생활화 되어있지 않은 서양 국가들은 감염률이 치솟았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서양 국가가 아시아 국가의 마스크쓰기를 따라하려고 했는데 ‘마스크 부족 현상’으로 역부족 이었다.
일반 시민들 뿐만 아니라 의료진조차 마스크가 부족한 현 상황에서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바로 이 때다 싶어 중국이 많은 국가의 마스크와 의료복 등의 의료품을 판 것이다.
하지만 품질이 좋지않아 다시 한 번 전 세계적인 망신을 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가짜 만들기’는 멈출 줄 몰랐다.
미국의 사는 한 유튜버는 자신의 채널의 한 영상을 올렸다.
바로 미국의 한 사이트에서 한국 KF94 마스크가 판매되고 있다는 제보를 받은 영상이었는데 촬영 당시는 우리나라도 마스크가 부족하여 수출이 금지 되었다.
그래서 유통되고 있는 한국 마스크를 구매하고 한국에서 발송받은 진짜 한국 마스크와 비교 분석 해보았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한국산 마스크 포장지를 그대로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실제 제품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믿고 살 수 밖에 없는 형태였다.
하지만 내구성을 본 결과 두 제품은 전혀 달랐고 포장 또한 충격적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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