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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에서 일하다가 여자가 급소를 차서 똑같이 찼다가 인생 망한 남성


물류센터에 일하러 갔다가 고소당하게 생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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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물류센터에서 아르바이트했는데요.

그 여자도 처음 나오고 나도 첨 나왔어요.

기존에 8명이 있었고요.

각자 업무가 정해져서 하는데 기존 아줌마들은 일이 어떤지 아니깐 어떻게 해달라면 그렇게 해주는 식으로.

일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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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나온 그 여자가 오지랖이 넓은지 자꾸 이거부터 해라.

저거부터 해라 지시형으로 말하길래.

기분이 상해서 본인 꺼나 하세요 내 건 내가 알아서 할게요.

 이랬더니 그 순간 꿍해서 아무 말 안 하고.

. 일 잘하고 있는데 10분쯤 지나니깐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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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질적으로 짜증 내듯 이거부터 하라고요!!!

막 이러대요?

다른 아줌마들은 다들 가만히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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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싸우러 온 거면 집에 가세요 여기 분위기 흐리지 말고 하니깐

갑자기 뭐 말을 그따위로 하냐느니 가정교육 운운하길래

(참고로 그 여자 34살 정도? 난 41살임)

말조심하시라고 했더니 작업대 있는 빈 박스를
저한테 집어던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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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순간 욱해서 저한테 던진 빈 박스 주워서
던졌더니 얼굴이 빨개져서 저한테 달려들길래.

. 잡아서 밀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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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다른 나 줌마 들은 구경만 하고

그랬더니 이 여자가 소리 꽥꽥 지르더니 또 달려들어
옷 잡고 잡아당기고 그러길래 또 밀어버리려고 했더니.

발로 내 거기를 차는 거예요

순간 아픈 건 아픈 거고 나도 욱해서 나두 그 여자
거기 찾는데 그 여자가 성추행으로 신고한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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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려면 하라고 하고 일할 맘도 안 들고 그냥 때려치우고 나오는 중인데.

성추행으로 경찰 조사받을까요?

좀 겁이 나서.

좀 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물류센터에 일하러 갔다가 고소당하게 생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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