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억 벌었다.
과거 하루 수입 1억으로 10년 동안 놀고 먹을 수 있다고 밝힌 연예인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하리수’다.
과거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하리수, 변우민, 수빈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리수는 전성기 때 하루 수입이 1억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하리수는 “음반을 내고 활동을 했을 때 몸값이 가장 비쌌다”며 행사로 돈을 벌었다고 말했다.
이어 “전성기 시절 배우, 가수, 스포츠 선수, 재벌 등 톱스타들에게 끊임없이 대시를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옛날엔 진짜 대단했지…”,”좀 의왼데..?”,”와 하루에 1억이라고??옛날에?”,”와 장난아니네 진짜…”,”진짜 하루에 1억은 대박이다 미쳤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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