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옷을 신경 써서 입었더라도, ‘의외’의 순간은 오기 마련이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당신을 웃게 만들어줄 ‘누가 더 잘 입었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는 비슷하게 옷을 입은 두 명의 사람들이나, 혹은 특정 사물과 비슷하게 옷을 차려입은 사람들이 등장했다.
몇 개는 우스꽝스럽고, 몇 개는 감쪽같으며, 몇 개는 귀엽기까지 하다!
아래에서 사진을 함께 감상해보자.
#1. 리한나와 아리조나 티 캔
#2. 드레스를 입은 모녀와 고양이
#3. TV 속 가수와 그 시청자
#4. 버스 안의 남성과 애니메이션 ‘사우스파크’의 에릭 카트만
#5. 패션 모델과 먼지 털이
#6. 패션 모델과 한 노숙자
#7. 릴 웨인과 3D 안경을 쓴 그렘린
#8. 니키 미나즈와 히맨
#9. 킴 카다시안과 양파망
#10. 쇼핑 백과 한 남성
#11. 레이디 가가와 히터
#12. 비앙카 트럼프와 부리또
#13. 릴 웨인과 E.T
#14. 트럼프 대통령과 옥수수
#15. 저스틴 비버와 한 아기
#16. 하이디 클룸과 세차장 솔
#17. 한 여성과 호머 심슨
#18. 선생님과 형광펜
#19. 비욘세와 딸기 맛 사탕
#20. 킴 카다시안과 ‘배트맨’의 펭귄맨
#21. 할머니와 카페트
#22. 양말과 카페트
#23. 소화전과 아기
#24. 한 여성과 호텔 벽
25.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머리와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