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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가 골을 까니, 요즘 대세는 ‘아래’”…해외에서 유행중이라는 ‘언더붑’ 패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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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에서 유행중이라는 언더붑 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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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패션은 더이상 가슴골을 훤히 드러내는 패션이 아니라고 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패션과 관련한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구글 이미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 해외에서 유행중이라는 언더붑 패션’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그 주인공은 바로 ‘언더붑’이다. 언더붑이란 뭘까. 언더붑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2017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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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비지룩이 가슴 윗부분인 가슴골을 드러내는 패션이라면 언더붑은 가슴 아랫부분을 노출하는 패션이다. 역시 처음 등장한 곳은 해외 유명 브랜드 패션쇼 런웨이였다

 

지금부터 해외에서 유행중이라는 언더붑 패션들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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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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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패션의 세계는 알 수가 없지만 이건 알고 싶은 패션.”, “ㅗㅜㅑ.. 절대 못입어 나는 ..”, “유교걸보이들 죽이는 패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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