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와 빅스비 어떤 것이 더 좋을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화장실에 갇혔을 때 빅스비 vs 시리 차이점”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유튜브 엠빅 뉴스에 업로드된 동영상에서는 스마트폰 인공지능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스마트폰 인공지능 빅스비는 화장실 안에서 호출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없이 통화가 가능했다.
반면에 애플에서 출시한 스마트폰 인공 지는 시리는 같은 위치에서 실험을 했음에도 제대로 수신이 되지 않아 원만한 통화가 불가능했다.
이에 화장실에 갈 때는 화장실에 갇히는 참변을 막기 위해 스마트폰을 들고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저는 아이폰을 쓰고 있었는데 삼성폰으로 바꿔야겠네요.”, “시리는 청력에 문제가 있나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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