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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연예

“이게 누구야?”….’블락비’ 이태일의 ‘충격적인’ 근황.jpg


아이돌 그룹 블락비에서 감성 메인 보컬을 맡고 있는 이태일의 다소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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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평소 왜소하고 귀여운 외모로 팬들로부터 ‘쪼꼬미’ 태일이라고 불렸다.

 

그런데 최근 공개된 사진 속 태일은 180도 달라져 있었다.

 

instagram@2taeil2

 

바로 벌크업을 잔뜩한 ‘성난’ 몸매와 목과 팔에는 각종 문신이 가득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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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2taeil2

 

지난해 6월 입대한 태일은 현재 군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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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2taeil2

 

한편, 지난 2011년 블락비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난리나’, ‘닐리리맘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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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전에는 MBC 위대한 탄생 시즌 1에서 당시 심사위원 중 한 사람이었던 조PD에게 발탁되어 블락비 멤버로 영입됐다.

 

네티즌들은 “벌크업 엄청 했다”, “동생이랑 똑같이 생겼다”, “빨리 제대하기를 바란다”, “진짜 다른 사람 같다”, “동생이랑 헷갈려서 한참 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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