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재범이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과의 만난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 된 사진에는 박재범이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상에 있으면서 겸손하고, 계속 발전하려고 하는 마인드, 멋진 남자“라는 글과 함께 정국과 사진을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박재범은 또 “심지어 복싱도 잘해”라고 말하면서 정국을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는 영어로 “정국을 만난 후 나는 그가 왜 그렇게 많은 사랑을 받는지 확실히 알 수 있었다“라며 “겸손하고 상냥하고 재능있다“라 말하며 정국을 칭찬했다.
게시 된 사진에는 함께 작업실에서 만난 박재범과 정국을 볼 수 있었다.
활짝 웃고 있는 박재범의 어깨에 팔을 올리고 유쾌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정국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박재범은 지난달 아이유와 신곡 ‘가나다라‘(GANADARA)를 발매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한편 정국은 1997년 9월 1일(24세)이며, 대한민국의 가수다.
7인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이며 메인보컬과 리드댄서, 서브래퍼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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