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국제라이프문화사람들사회핫이슈

“왜 남의 나라 와서 이렇게까지…?”… 자가격리 어긴 외국인들이 한 ‘충격적인’ 행동들


4월 30일부터 우리나라는 해외입국자들에 한하여 필수로 자가격리를 2주간 해야한다고 공표했다.

ADVERTISEMENT

pixabay.com

하지만 많은 이들이 자가격리를 어기고 자신의 숙소를 이탈하는 사건들이 있었는데 이 중 4명의 외국인이 범칙금을 부과하고 추방되었다.

 

외국인이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하면 추방하겠다고 입국심사에서 고지했지만 추방된 4명의 외국인은 우리나라의 지시사항을 따르지 않고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안겨주었다.

 

추방된 외국인들의 행적을 보니 실로 놀라웠다.

ADVERTISEMENT
pixabay.com

중국인 A씨는 골목에서 흡연을 하였고 미국인 B씨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헬스장을 이용했다.

ADVERTISEMENT

 

캄보디아인 C씨는 인근 편의점을 이용하기도 하며 일시적으로 격리지를 이탈했는데 모두를 놀라게 한 건 베트남인 D씨였다.

 

D씨는 유학생 신분으로 입국 후 방역당국에 휴대 전화번호를 허위로 알려주고 이탈하였고 심지어는 이탈한 기간동안 불법 취업까지 하였다.

ADVERTISEMENT
pixabay.com

코로나 19가 많이 잠잠해지면서 확진자들이 줄고 있지만 몇 명의 이기심과 안도심으로 인해 자가격리와 생활방역을 지키지 않으면 또 다시 언제든지 감염이 확산될 수 있으니 개개인이 조심하며 노력해야 한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