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에는 왜 신랑 이름이 항상 앞에 있는 거냐” 결혼식 관행에 소신 발언 한 뷰티 유튜버
청첩장이란, 결혼 따위의 좋은 일에 남을 초청하는 글을 적은 것을 말한다. 보통 청첩장하면 결혼식 초대장을 떠올린다.
그리고 한 성평등 기관은 신부측 청첩장에는 신부와 신부 부모의 이름을 먼저 적기와 신부도 신랑과 함께 하객 맞이하기, 아버지가 아닌 신부와 신랑 동시 입장하기, 성별고정적인 수식어나 표현 금지 등을 추천하며 결혼 의례가 바뀌어야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기관은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다.
그리고 한 유튜버의 발언도 화제가 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청첩장에는 왜 신랑 이름이 항상 앞에 있는 거냐” 결혼식 관행에 소신 발언 한 뷰티 유튜버’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