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패션용’으로 써클렌즈나 컬러렌즈를 착용한다.
눈동자가 더 커보이고 뚜렷해보여서 한 눈에 보기에도 눈이 더 반짝반짝 빛나보이기 때문이다.
컬러렌즈나 써클렌즈를 한 번도 안 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껴본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로 중독성이 강하다는데, 대체 어떤 효과가 있길래 멈추지 못하는 걸까.
일반인들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핫한 아이템인 써클렌즈.
그 차이를 알아보자.
김준호가 써클렌즈를 착용했더니 장혁이 되어버리는 마법이 펼쳐졌다.
뿐만 아니라 같은 표정을 짓고 같은 각도로 있어도 풍기는 이미지가 상당히 다르다.
확실히 귀여운 이미지가 더 살아나게 된다.
한국인 뿐만 아니라 해외 셀러브리티도 예외는 아니다.
대표적으로 킴 카다시안 가문의 카니예 웨스트, 킴 카다시안 등도 써클렌즈를 착용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이미지가 확 달라진다.
네티즌들은 “인위적이긴 한데 눈이 더 커지는 것은 사실이다”, “느낌이 확실히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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