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생긴 훈남 알바생 보고 강제 키갈하며 성추행하는 여성들 “
요즘 젊은이들은 키스하는 것을 키스 ‘갈긴다’라고 표현한다. 그러던 중 처음 보는 훈남 ‘알바생’에게 키갈을 한 여성들이 CCTV에 그대로 찍혀 화제다.
이들이 한 키갈은 ‘범죄’다. 성추행이기 때문이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의 한 건물 내부에서 CCTV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을 모았다.
함께 올라온 영상에는 두 명의 여성이 한 남성의 주위를 서성인다. 장난을 치는 듯하게 보인다.
이후 이들은 잠시 이야기를 나누는가 싶더니 남성의 마스크를 내렸다. 그러자 다음 여성이 이어서 키갈을 했다.
남성은 알바중이어서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당해야만 했다.
여성이 남성을 상대로 하는 성추행, 성희롱에도 합당한 벌을 받아야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남녀 바뀌었어 봐.. ㅋ” , “저기도 똑같구만”, “어떻게 저러냐…;;”, “남자 불쌍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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