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를 탈퇴하고 배우 생활을 하고 있는 권민아가 최근 자신이 그룹내 따돌림을 당하고 있었다고 폭로했다.
그녀는 AOA생활을 해오면서 한 언니에게 충격적인 괴롭힘을 당했고 심지어 아버지의 임종때 맘대로 울지도 못했다고 했다.
또한 그녀는 지속적인 괴롭힘과 눈치봐야하는 생활로 인해 신경안정제를 섭취해야 했으며 자해를 한 경험도 있다고 자신의 손목도 공개했다.
그녀의 충격적인 폭로에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고 누리꾼들의 추측끝에 가해자는 AOA 지민으로 예상되어지고 있다.
그 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 시각 재평가 되고 있는 인물.jpg”이라는 제목이 올라왔는데 ‘라디오 스타’ 방송의 한 장면이었다.
떄는 언프리티 랩스타가 방송 된 후였고 거기에 출연한 지민이 방송 중에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렸다.
그 후 제시는 지민에게 오더니 “아 쥐민! 항쐉 겸쏜 해야해”라고 대뜸 이야기하고 갔다고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제시 말투 음성지원 된다”, “제시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오다니 지민 어지간 했나봐”, “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넼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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