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과 김아랑의 소유 차량이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쇼트트랙 선수들 차량 출고를 도와드렸습니다’라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해당 작성된 글에는 과거 최민정과 김아랑의 차 딜러였던 남성의 인스타그램 글이 작성되어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 남성의 딜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민정과 같이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쇼트트랙 세계 금메달 리스트 최민정 선수님 GLC 쿠페 출고!”라 글을 덧붙였다.
게시 된 사진 안에는 최민정은 딜러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었다.
해당 글 작성된 글에 따르면, 최민정의 차는 ‘벤츠 GLC 300 쿠페’다.
이 차량은 약 7500만 원선에 형성돼 있다.
그리고, 김아랑의 사진도 담겨 있었다.
김아랑의 차량은 ‘포르쉐 718 박스터’ 였으며, 이 차량의 가격은 약 8,960만 원에 형성돼 있다.
김아랑 역시 딜러와 함께 사진을 남기며, 이들의 배경에는 김아랑이 뽑은 차량이 함께 있는 모습이었다.
내용을 읽은 네티즌들은 딜러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와 진짜 부럽다”, “최민정과 김아랑을 저렇게 만나다니”, “엄청나다”, “저 차를 살 수 있는 경제 능력도 참 부럽다”, “딜러님 사진 더 없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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