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작고 귀엽던 로희가 벌써 이만큼 컸다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우 유진의 딸 로희의 훌쩍 자란 모습이 올라와 화제다.
로희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 처음 등장해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았다.
당시 로희의 나이는 만 1세로 아직은 갓난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로희가 방송 집사부일체에 다시 모습을 비췄으며 당시 로희의 나이는 만 6세로 훌쩍 커버린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로희는 이제 혼자서 치과도 다녀올 수 있다며 의젓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와 아빠 얼굴도 많이 보이지만 엄마 얼굴도 보인다.”, “진짜 아이들은 훌쩍 크는구나 너무 이뻐서 커서 배우 해도 되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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