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이자 세계에서 가장 어린 냉동인간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슬픈 사연이 올라와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에서 가장 어린 냉동인간이 된 아이”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고 한다.
2012년 2월 태국 방콕에서 매터린이라는 아이가 태어났다고 한다.
그런데 이 아이는 겨우 2살의 나이에 뇌암 판정을 받고 9개월 동안 11번의 수수로가 26번의 방사선 치료 40회의 항암치료를 버텼다고 한다.
아래는 해당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의 내용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저 애기가 뭔 잘못이 있다고 어릴 때부터 아프냐..” ,”가족들 마음은 찢어질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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