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의 귀여운 ‘현타’ 반응이 네티즌의 웃음을 자아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는 ‘2022 제31회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있었습니다. 행사에는 허준호, 유아인, 이유미, 하준, 이솜, 김선영 등이 참석했다고 한다.
유아인은 시크하게 등장했습니다. 주머니를 쥐고 가볍게 손인사를 하는 등 포즈를 이어갔죠. 그는 쑥스러운지 포즈를 바꿀 때마다 눈을 찡그리며 웃었다고 한다.
볼하트 후에는 ‘현타’를 맞았습니다. 그는 그대로 벽에 머리를 쿵 박으며 괴로워했죠. 자리를 황급히 떠나려고도 하기도 했다.
이내 자리로 돌아와 다시 깜찍한 포즈를 이어갔습니다. 표정, 포즈 모두 ‘귀요미’ 그 자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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