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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r슴하고 밑에 XX를 계속해서…” 유명 유튜버가 올린 노인에게 성추행당하는 모습 (+영상)


마사지 체험 영상을 찍기 위해 온 여성 유튜버가 성추행을 당했다는 논란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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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ETtoday)는 대만의 인기 유튜버로 알려진 엠마가 전통 칼 마사지를 체험하러 간 곳에서 성추행을 당하는 듯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YouTube ‘星光奈奈’

해당 영상은 지난해 12월 대만 인기 유튜브 채널 ‘성광나나’에 게시된 영상인데 국가 피트니스 선수 출신인 유튜버 엠마는 대만의 칼 마사지를 체험하기 위해 한 마사지사를 찾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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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남자 마사지사는 엠마에게 상의를 벗고 편한 복ㅈ장으로 갈아입으라고 했고 엠마는 마사지를 받기 위해 스포츠 브라와 레깅스를 입고 편안한 자세로 누웠다.

하지만 갑자기 마사지사는 정확한 마사지를 위해 진단을 해보겠다며 몸을 여기저기 만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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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星光奈奈’

심지어 엠마의 음부에도 손을 댔고 놀란 엠마는 만지지 말라고 거부 의사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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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마사지사는 “내가 만져봐야 알 수 있다. 체크 좀 하게 해달라”라고 당당히 말했다.

YouTube ‘星光奈奈’

이후에도 마사지사는 계속해서 마사지를 핑계 삼아 불필요하게 신체 접촉을 시도했는데 일부러 가슴에 마사지를 할때 필요한 칼을 가져다 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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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가 “자꾸 칼을 가슴에 갖다 대지 마라”라고 하자 마사지사는 “옷을 이렇게 입었으니까 그렇다”라며 오히려 엠마의 옷차림을 지적하기도 했다.

결국 마사지사의 충격적인 행동에 못 참은 엠마는 중단하고 가게를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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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星光奈奈’

영상이 공개되자 현지 누리꾼들에게 논란이 됐는데 다른 장면에서는 마사지사의 도구함에서 콘돔과 러브젤이 보였다며 경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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