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으로 인기를 끌던 ‘치즈 인더 트랩’은 TV드라마를 통해서도 대박을 터트리며, 영화 제작까지 하게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치즈 인더 트랩’은 개봉을 한다고 한 시기부터, 캐스팅에 이르기까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캐스팅 된 배우들의 싱크로율이 거의 100%에 가까워 원작과 비교해도 이질감이 없을 것 같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특히 여자 주인공을 맡은 연기자 오연서가, 극중의 여자주인공인 ‘홍설’과 매우 닮아 화제가 되고 있다.
‘치즈 인더 트랩’의 홍설과 배우 오연서는 매우 닮은꼴을 자랑하면서, 캐스팅 초기부터 꾸준히 여자 주인공 후보로 언급되어 왔었다.
그리고, 실제 그녀의 인스타그램에서 홍설과 비슷한 분위기의 사진이 게제되면서 ‘만찢녀’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치인트’ 홍설 역할의 오연서의 인형 같은 외모와 현실성 없는 아우라가 풍기는 사진들을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