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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도 오지말라한다..” 올해 여수 여행 계획인 사람들은 절대 ‘낭만포차’ 만큼은 발도 들이지 말아야하는 이유


‘여수밤바다 낭만포차’는 낭만과 젊음이 있는 설레임과 색다른 먹거리를 기대하는 관광객들이 꼭 방문하는 전라남도 여수의 대표관광지다.

근데 절대 낭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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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1,300만 명의 관광객이 찾은 국내 유명 여행지 중 한 곳이 지속적인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그곳은 바로 여수에 위치한 ‘낭만포차’다.

관광객들은 이곳을 ‘낭만도 가성비도 없는 낭만포차’라 부르기도 하는데 매우 창렬 중 창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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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가격으로 논란이었던 여수 낭만포차 근황point 169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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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방문한 이들은 모두 음식의 질에 비해 값이 너무 비싸 이른바 ‘바가지가 심한 곳’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이 때문에 여수에 사는 현지인 혹은 이곳을 잘 아는 사람들은 ‘여수 낭만포차’에 절대 방문하지 않는다.

가격에 비해 양이 적은 메인 메뉴와 여기에 일반 가게와 가격은 같으나 크기가 작은 술병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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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여수 낭만포차’에서는 분위기만 느끼고 숙소에서 배달음식을 시켜 먹거나 어시장에서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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