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택시 불만
지난 8일 유명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과 짧은 글을 게시하였다.
그는 해당 글에 택시 뒷좌석에서 촬영한 듯한 사진과 함께 “제주도 택시 10대 중 6대 기사님들은 왜 매우 불친절하실까?”라며 불쾌한 심정을 나타내었다.
그리고 그는 “기 빨려, 진짜…”라며 “제주에서 택시를 타고 싶지 않은 이유다…”라고 불쾌함을 나타내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택시에서 어떠한 불친절을 겪었는지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음에도 “언짢은 기분이 잘 느껴진다”라고 나타내었다.
반면, 김우리는 핑클, 신화, 동반신기, 소녀시대 등 수많은 유명인들의 패션을 담당해온 스타일리스트이며, 특유의 입담과 센스로 방송과 홈쇼핑 전문 게스트, 유튜브, SNS 등에서 활동을 하여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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