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여친 ㄹㅇ 금수저네” 육성재랑 열애설으로 난리 났던 여성의 실체(+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궁금증과 더불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육성재 여친 금수저 맞네ㄷㄷ”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A씨는 앞서 부러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집안 골프장인듯”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육성재는 1995년 5월 2일 (26세)이다.
대한민국의 가수 겸 배우이며, 6인조 보이그룹 비투비의 멤버이며, 팀 내 포지션은 서브보컬을 맡고 있다.
자기애가 강하다고 스스로 말한 적이 있는데, 그래서인지 자기와 닮은 아이를 낳고 싶기 때문에 이상형이 자신을 닮은 사람이라고 말할 정도로 실제로도 자존감이 높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실물 후기 또한 매우 좋은 멤버로 그룹에서 최장신이자 유일하게 180cm가 되는 큰 키와 굉장히 작은 얼굴에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를 바탕으로 한 뛰어난 비율 덕분에 잘생겼다는 말이 많다.
‘육성재 잘생긴 또라이’의 약자로 실제로 본인도 육잘또가 가장 좋아하는 별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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