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이슈커뮤니티핫이슈

與, “어퍼컷 세레머니는 엄연한 문 정권에 대한 보복암시다”


與, “어퍼컷 세레머니는 엄연한 문 정권에 대한 보복암시다”

ADVERTISEMENT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15일 기자들과 만나 ‘윤 후보의 발언과 관련한 논의가 있었는가’라는 질문에 “대통령께서 하실 말씀은 하셨고,지켜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해당 관계자는 ‘지켜보고 있다’는 말의 주어가 청와대인지, 문 대통령인지 질문에 “두 가지 다 해당될 것 같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윤석열 대선 후보의 집권 시 문재인정부 적폐청산 수사’ 발언에 대해 “강력한 분노를 표하며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ADVERTISEMENT

문쟂인은 이날 청와대 참모회의서 “(윤 후보가) 중앙지검장과 검찰총장으로 재직할 때는 이 정부의 적폐를 있는 데도 못 본 척했다는 말인가. 아니면 없는 적폐를 기획사정으로 만들어 내겠다는 것인가 대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전했다.

ADVERTISEMENT

문 대통령은 “현 정부를 근거 없이 적폐 수사의 대상, 불법으로 몬 것에 대해 강력한 분노를 표하며 사과를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발언이라며 명백한 선거개입이라고 국민의힘은 비판했다.

ADVERTISEMENT

앞서 윤 후보는 전날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더불어민주당 정권이 검찰을 이용해 얼마나 많은 범죄를 저질렀나. 거기에 상응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집권하면 전 정부에 대한 적폐청산 수사를 하겠느냐는 질문에해야죠. (수사가) 돼야죠라고 답했다.

ADVERTISEMENT

point 0 | point 50 | point 100 | point 150 |

ADVERTISEMENT

point 0 | point 50 | point 100 | point 150 |

ADVERTISEMENT

point 0 | point 50 | point 100 | point 150 |

ADVERTISEMENT

point 0 | point 50 | point 100 | point 150 |

ADVERTISEMENT

point 0 | point 50 | point 100 | point 150 | 1

ADVERTISEMENT

 

 

금메달 쓸어버린 최민정에게 축사 보냈는데 충격적인 부분 발견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