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가 스스로 말하는 살쪄서 걱정했다는 인생 최대 몸무게 시절.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자신의 인생 최대 몸무게 시절을 공개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윤아는 중국 드라마 찍을 때 “촬영 기간 동안 당신이 다른 배우들과 함께 식사하러 가는 사진을 봤어요. 그리고 나서 몇몇 팬들은 촬영 후에 당신의 얼굴이 통통해졌다고도 했죠 촬영하면서 많은 좋은 음식을 먹었기 때문인가요? 어떤 것이 가장 기억에 남나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윤아는 “제가 중국음식을 좋아해서 촬영이 끝나면 감독님이 제게 ‘처음 촬영할때랑 달라진 것 같아요 이 사람은 하후경의가 아니에요 달라보여요’라고 했다”며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라고 묻자 감독님이 ‘걱정말아요 보기 좋아요 보기 좋아’라고 했다면서 안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중국음식은 훠궈와 꿔바로우라고 밝혔다.
윤아가 얘기하는 윤아의 인생 최대 몸무게 시절(?)이다.
지금의 윤아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쁘기만 하구만”, “살 대체 어디가 찐 거임?”등의 부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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