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 식으로 음료수를 계속 리필해서 먹습니다.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버거킹 콜라 리필 받는 방법”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글쓴이는 “버거킹은 음료수 리필을 해주지 않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서 글쓴이는 “하지만 저는 음료수 리필을 계속 받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일단 음료를 구매해서 한입을 먹은 후 카운터에 가야 합니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그런 다음에 음료수에 김이 빠졌다고 직원에게 말하면 바로 리필해줍니다. 저는 이런 식으로 계속 리필을 받아 음료수를 먹었습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왜 저렇게까지 하면서 음료수를 리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피곤하게 사시네요. 안 피곤하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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