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버섯은 무조건 사야 한다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버섯을 많이 구매한 돈스파이크”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MBC 방송 프로그램 돈스파이크의 먹다보면에서는 버섯을 구매하는 돈스파이크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상인이 직접 발품 팔아 채취한 야생 버섯을 발견한 방송인 돈스파이크는 “버섯이 정말 신선해서 꼭 구매하고 싶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뒤이어 버섯의 가격을 들은 방송인 돈스파이크는 “비싼 송로버섯이 이렇게 저렴할 수가 없다.”, “이 버섯은 무조건 구매해야 한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결국 버섯만 100달러어치를 구매한 방송인 돈스파이크는 다른 출연진에게 “네가 가진 돈을 일단 줘라 이 버섯을 구매하자”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송로버섯을 저렇게 싸게 팔 수도 있군요. 신기하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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