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람 아닌 것처럼 생겼어”..박미선이 살면서 가장 잘생기고 예쁜 연예인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박미선이 살면서 본 가장 잘생기고 이쁜 연예인”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차은우는 1997년 3월 30일 (24세)이다.
대한민국의 6인조 보이그룹 ASTRO의 멤버이자 팀내 서브보컬이며, 팀 활동 외에는 연기 위주의 개인 활동을 하고 있다.
데뷔 전부터 잘생겨서 인기가 많았다고 하며, 잘생길 뿐 아니라 학창시절 전교 3등에 전교회장까지 하는, 한마디로 엄친아였다.
Dream Part.01 활동 당시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을 때 한 청취자가 자신이 차은우와 중학교 동창인데, 그때부터 학교의 연예인이었다는 증언(?)을 하기도 했고, 트위터나 다음 카페 등 여러 곳에서 동창들의 썰이 나오는 중이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그때는 얼굴도 가무잡잡하고 별 인기가 없었다고 말했다.
수지는 1994년 10월 10일 (26세)이다.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스타덤에 오르며, 많은 인기를 끌었고 연기와 광고 활동까지 병행하며 톱스타로 성장했다.
또한 걸그룹으로 시작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쟁쟁한 선배 배우들 사이에서 한국갤럽이 대중들을 상대로 설문하는 올해를 빛낸 탤런트에서 탑10에 2회 선정되는 등, 20대 여배우의 대표 주자중 한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차분한 진행 실력도 훌륭하다는 평을 받으면서 5년 연속 백상예술대상 MC석에 서며 ‘백상의 여신’으로 불리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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