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자주 마시는 ‘콜라’가 단 1시간만에 몸에서 보이는 충격적인 영향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궁금증을 얻으면서 큰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콜라가 단 1시간만에 몸에 끼치는 영향”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A씨는 앞서 걱정스러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처음 10분:”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콜라(Cola)는 코카나무의 잎에서 추출한 성분과 콜라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원액에 캐러멜 색소와 여러 첨가물을 넣고 탄산을 더해 만든 탄산음료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흔한 음료 중 하나이며 보통 콜라병이나 페트병, 알루미늄 캔에 담겨 판매된다.
카페인과 설탕 덕에 많이 마시면 사람에 따라 심장이 빨리 뛰는 등 흥분되는 기분을 느끼기도 한다.
또한 술과 사촌인데, 콜라 레시피에서 탄산을 빼고 에탄올을 넣는다면 남미산 약초나 과실, 종자, 잎 등으로 만드는 리큐르 계열과 흡사하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대체로 캐러멜의 달달한 맛과 탄산의 톡 쏘는 맛이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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