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제가 5년 전부터 사람들 몰래 뒤에서 꾸준히 하고 있는 일

용감한 형제가 5년 전부터 뒤에서 하고 있었던 일.

최근 역주행으로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핫한 ‘브레이브걸스’.

그들을 키워준 브레이브걸스 소속사의 대표인 용감한 형제.

용감한 형제는 외적으로 무서워 보이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뒤에서 엄청난 선행을 하고 있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용감한 형제가 5년 전부터 하고 있는 일’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과거 용감한 형제가 5년 전부터 해왔던 일들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용감한 형제는 밥 못 먹는 어르신들을 위해 도시락 나눠주는 일을 지속적으로 해왔는데 그의 과거가 비록 질이 나빴다 하더라도 반성하고 건강한 삶을 산다면 온전히 응원해줘야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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