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의 남편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보이고 있다.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올해 71세라는 이영애 남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시되 많은 시선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71세라는 이영애 남편’이라는 게시물 내용에는 이영애와 이영애의 남편인 정호영 씨의 사진이 게시 되어 있었다.
게시된 사진 속 이들 부부는 잉꼬부부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으며, 71세로 믿기지 않을 만큼 캐주얼한 코디를 하고 있는 이영애 남편의 모습이 특히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이끌었다.
많은 네티즌들이 해당 사진을 보고 깜짝 놀라고 있는 이유는 정호영 씨의 71세의 얼굴 때문이었다.
정호영 씨는 1951년생으로 올해 71세인데, 그의 동안 외모에 네티즌들은 믿지기 않는다는 놀라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50대 중반으로 보인다”, “나는 40대까지도 보인다”, “어떻게 70대지”, “진짜 대박이다”, “역대급 동안이다” 등의 놀라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영애 남편 정호영 씨는 미국 시카고 대학교, 일리노이 공과대학교를 졸업한 수재라고 알려져 있다.
이후 그는 케이원전자와 한국벨통신, 한국에스티 등을 거쳐 현재 방위산업체 한국레이컴 회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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