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사람들한테 생포된 어린 러시아 군인 ..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우크라이나 사람들한테 생포된 어린 러시아 군인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쟁중에 나이가 어떻든 신분이 군인이면 전부 평등한 대우를 받는다.
나이가 적다고 많다고 총알이 피해가지 않기 떄문.
우크라이나를 불법 침공한 러시아의 군인들이 생포된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공유되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인들에게 생포된 어린 군인은 욕설을 듣고는 우는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다.
러시아는 앞서 18~27세 사이의 남성들은 1년간 의무 군복무를 한다고 한다.
그래서 현재 우크라이나에 침투한 러시아 군인 중 적지 않은 비중이 징집병이 많다고 한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