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픽사 영화 ‘소울’의 무드등이 온라인 상에서 큰 인기를 끌며 여러 후기가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다.
예상하지 못한 사고 때문에 사람에서 영혼으로 바뀐 주인공 ‘조’와 귀여운 영혼 ’22’가 함께 내 주변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어른과 아이 모두를 위한 따뜻한 영화 ‘소울’.
민트 초콜릿 색을 지닌 ’22’ 캐릭터가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다는 누리꾼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디즈니 소울 22 피규어 조명’을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출시하며 역대급 반응을 받고 있다.
영화의 ’22’ 캐릭터가 마치 실제로 내 눈앞에 있는 듯한 비주얼의 무드등은 밤에 불을 키면 민트빛 아름다운 빛을 발해서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준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촌동생 주려고 샀다가 너무 귀여워서 내가 쓰고 있음”,”힐링된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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