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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인기 대박 터진 영화 ‘소울’ 무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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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픽사 영화 ‘소울’의 무드등이 온라인 상에서 큰 인기를 끌며 여러 후기가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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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울

 

예상하지 못한 사고 때문에 사람에서 영혼으로 바뀐 주인공 ‘조’와 귀여운 영혼 ’22’가 함께 내 주변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어른과 아이 모두를 위한 따뜻한 영화 ‘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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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_disneykorea

 

민트 초콜릿 색을 지닌 ’22’ 캐릭터가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다는 누리꾼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디즈니 소울 22 피규어 조명’을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출시하며 역대급 반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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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ney/pixar

 

영화의 ’22’ 캐릭터가 마치 실제로 내 눈앞에 있는 듯한 비주얼의 무드등은 밤에 불을 키면 민트빛 아름다운 빛을 발해서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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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_disneykorea

 

이에 누리꾼들은 “사촌동생 주려고 샀다가 너무 귀여워서 내가 쓰고 있음”,”힐링된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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