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라이프소비자이슈

“9월부터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 ’00’원으로 오른다”… 유튜브 사용자들 ‘깜짝’ 놀라게 할 소식 전해졌다.


유튜브 프리미엄 이용자들이 깜짝 놀랄만한 소식이 전해졌다.

ADVERTISEMENT

photonews.com

지난 31일 매일경제는 유튜브 프리미엄 상품이 가격을 인상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광고없이 유튜브를 시청할 수 있는 유튜브 프리미엄은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이 오는 9월 한국에 런칭되면서 9월2일부터 가격이 오를예정이다.

 

기존의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이었던 ‘월 7900원’은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의 가격이 되고 광고 없이 영상과 음악을 모두 시청할 수 있는 기존의 프리미엄은 ‘월 9500원’으로 인상할 계획이다.(안드로이드 기준, 부가세 미포함)

ADVERTISEMENT
youtube music

매일경제는 이러한 가격 조정은 앞서 유튜브 뮤직프리미엄을 출시했던 다른 국가에서도 동일하게 이뤄졌다고 하며 그나마 한국은 2018년 금액이 인상되지 않은 국가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그렇다면 기존의 유튜브 프리미엄 이용자들도 오른 금액으로 결제가될까?

 

그에 대한 유튜브에 대답은 ‘NO’이다.

google image

기존에 이용하고 있던 이용고객들은 ‘월 7900원’ 동일한 가격으로 구독을 유지할 수 있다.

ADVERTISEMENT

 

따라서 유튜브 프리미엄을 고민하고 있는 이용자들은 당장 결제를 해야한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