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인데도 대시 받았다는 남편보다 유명해진 연예인의 정체
임신 중에도 대시 받았다던 유부녀의 정체.
최근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여성이 있어 화제다.
그는 바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김수미’씨다.
그는 래퍼 개코의 와이프로 남편의 유명세만큼 SNS에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최근 그녀의 근황이 공개되어 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녀는 올해 37살로 결혼 생활 9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에 엄청난 동안 미모를 자랑했따.
그녀는 화장품 브랜드 ‘유이라’의 대표로 지난 2017년 ‘유이라’를 런칭하고 본격적으로 화장품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에 그녀의 유명세는 남편인 개코보다 더 커졌다.
그녀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이쁘다”, “여자인데 개코가 부럽네요…”, “유부녀 맞아?”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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