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가 찐으로 열받아서 ‘쿤타’한테 개 x랄 한 이유(+염따 눈물흘린 장면)
쿤타는 1982년 12월 29일(38세)이다.
한국의 래퍼이자 레게 뮤지션으로, 프로듀서 알디와 함께 루드 페이퍼 라는 팀의 멤버이다.
염따와 함께 ‘켠김에 왕까지’에 자주 출연하였으며, 둘이 함께 제작진에게 불평을 하면서도 꿋꿋하게 게임들을 클리어해가는 모습을 보였고, 특유의 유머러스함으로 분위기를 이끌어 나갔다.
쇼미더머니 10에 지원했다. 지원 영상이 워낙 훌륭해서 우승 후보로 보는 사람이 많다.
2차 때 차례가 점점 오자 긴장이 됐는지 가사를 까먹었다고 한다. 연습을 했는데도 다 틀렸다고 한다.
그래서 그냥 본능에 맡긴다는 마음가짐으로 했는데 가사를 절지도 않고 올 패스를 받고 통과했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